[운봉산장]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양고기 수육
3년 전 첫방문 이후 2021년 겨울 쯤 까지는 분기에 한 번정도씩 다니던 운봉산장. 다른 약속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 갈 일이 많지 않아 못 가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다만 운영 시간이나 방식이 좀 달라져서 약간의 불편이 있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볼만한 가치가 차고도 넘치는 곳. [운봉산장] 양고기 수육! 양고기를 새롭게 먹는 법 노량진 운봉산장에 다녀왔다. 유명 블로거들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미 핫한 곳이다. 다행히 예약이 어렵지는 않아서 수일 전에 예약만 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dahmyam.tistory.com 3년전 포스팅 토요일 오후 5시. 길게 줄 서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방문한 운봉산장. 원래도 사람이 많았지만 요즘엔 아예 3부제로 예약..
가서 먹은것
2023. 5. 2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