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모토이]따끈한 신상 스시야. 드라이에이징 참치까지!(런치)
하이엔드급 스시야에는 처음으로 다녀왔다. 디너 8~10만원 선에서 항상 만족하고있었는데 기회가 닿아서 런치 10만원자리 스시야에 다녀왔다. 셰프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셰프님이고 업장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명하진 않았지만 일행중 한분의 취향은 항상 정확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다녀왔다. 역시나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던 식사였다. ↓↓↓↓↓ 가장 최근 스시야 리뷰!! [스시소라 서초점] 코우지 그룹의 또 다른 엔트리 스시야(디너) 스시에 입문하고 나서는 여러 유튜브나 후기를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 코우지 셰프 유튜브에서 워낙 자주 보는 채널이다. 그래서 코우지 그룹의 스시야들은 뭔가 항상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이 dahmyam.tistory.com 업장의 간판. 식사도중..
가서 먹은것
2020. 11. 29.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