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산장] 양고기 수육! 양고기를 새롭게 먹는 법
노량진 운봉산장에 다녀왔다. 유명 블로거들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미 핫한 곳이다. 다행히 예약이 어렵지는 않아서 수일 전에 예약만 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늘 먹던 양꼬치, 늘먹던 양갈비, 늘 먹던 스테이크 이외의 방식으로 양고기를 즐기고 싶어서 많이 찾게되는듯 하다. 이미 노량진, 장승배기쪽에서는 지역 주민들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었는데 최근 입소문을 타고 더 핫해진곳. 두번을 방문하면서 먹은 음식이다. 가게 외관은 완전히 전형적인 한국 식당느낌의 외관이다.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의 한 가운데 있어서 지하철을 타면 조금 걷는 것은 감수해야한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미리 자리가 다 세팅되어있는 상태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날은 와인을 함께 마시는 모임이어서 와인..
가서 먹은것
2020. 11. 2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