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피치항공 항공권 탑승자명 변경 후기
맛집 블로거인 내가 세상 동떨어진 주제로 글을 쓰게될 줄은 몰랐는데 나처럼 발 동동 구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사건개요 1. 내년 2월경 가족들과 일본여행을 계획하던 도중 티켓을 끊지 않으면 흐지부지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일단 고!하는 마음으로 회사에서 월루 겸 도쿄행 티켓을 질러버림 2. 딱 5분 신나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 내역을 체크하던 중 대형사고를 쳐버린(결론적으론 잘 해결됐지만)걸 확인 해버림 탑승자 1, 2, 3 중 1이 나였고 2, 3이 동생들이었는데 1, 2의 이름을 같게 입력해버린것. 상황 일단 정신차리고 상황을 파악해보니 현재.. 1. 항공사가 아니라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해버림 2. 출국편과 입국편의 항공사가 다름 그래서 일단 Gotogate의 고..
여행 경험담
2022. 12. 19. 17:21